데일리룩 220828 애스플래폼셔츠 / 텐먼스새틴롱스커트 / 조셉앤스테이시조셉쇼퍼백 / 토즈슬리퍼 / 진주목걸이 / 루이비통목걸이 / 스와로브스키팔찌 / 까르띠에시계

9월 중순 이후로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 생활도 무너지고 컨디션도 같이 엉망이고 블로그 할 여유도 없었어…힝TT 조금만 더 안정되어가니까, 다시 내 생활의 리듬을 잡아야겠어.9월 중순 이후로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 생활도 무너지고 컨디션도 같이 엉망이고 블로그 할 여유도 없었어…힝TT 조금만 더 안정되어가니까, 다시 내 생활의 리듬을 잡아야겠어.늦여름 또는 초가을의 전형적인 날씨였던 것으로 기억한다.태양 아래에서는 따뜻하고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하다! 그래서 긴팔+롱스커트를 입고 신발만 슬라이드 슬리퍼를 신었다.흑백룩에 카멜베이지 계열 가죽 소재 백과 슈즈로 색상을 맞춘 셈이다.조금 시원해지면 이렇게 코디하고 싶어서 기다렸어 ㅋㅋㅋ 탑:아스플라폼바텀:텐맨즈백:조셉앤스테이시슈즈:토즈목걸이:마루타,루이비통팔찌:스왈로브스키시계:카르띠에늦여름 또는 초가을의 전형적인 날씨였던 것으로 기억한다.태양 아래에서는 따뜻하고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하다! 그래서 긴팔+롱스커트를 입고 신발만 슬라이드 슬리퍼를 신었다.흑백룩에 카멜베이지 계열 가죽 소재 백과 슈즈로 색상을 맞춘 셈이다.조금 시원해지면 이렇게 코디하고 싶어서 기다렸어 ㅋㅋㅋ 탑:아스플라폼바텀:텐맨즈백:조셉앤스테이시슈즈:토즈목걸이:마루타,루이비통팔찌:스왈로브스키시계:카르띠에볼드한 진주알과 실버체인이 멋져서 좋아하는 몰타진주목걸이와 여기저기 잘어울리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역시 특별히 귀여워하는 루이비통실버락킷레이어드. 가을의 문턱이라 여름내 잠들었다가 다시 활약하게 된 탱크솔로! 약 2년만에 원래의 블랙워니스트랩으로 돌아왔다 ㅋㅋㅋ오렌지도 팝하고 예뻤지만 텐서는 역시 블랙악어가 진리넥라인과 어깨선을 나타내는 디자인의 셔츠를 입었으니 소중한 목걸이는 필수로 해주세요엄마가 오스트리아 본사에서 사주신 크리스탈 도넛 팔찌랑 레이어드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탱크솔로는 어떤 팔찌와도 잘 어울려!텐맨즈 새틴 롱스커트 블랙은 새로 산 거야.원래 골드베이지를 가지고 있어서 마음에 들어서 블랙도 재구매하려고 했는데 실키탑들의 새로운 버전을 재구매하면서 이 스커트도 함께 주문했다.비슷한 새틴 롱스커트 중에서도 디자인으로 길이감이 내 마음에 드는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허리가 크다.얇은 데다 소재 특성상 힙이나 아랫배가 돋보이기 때문에 허리와 힙 부분을 조금 많이 뺀 것 같은데 그래도 하의 25~6 입는 분들을 위해 더 작은 사이즈를 추가해도 좋을 것 같은데… 허리는 크지만 힙과 골반이 붙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오버핏 상의를 다 넣어도 얄밉게 튀어나오지는 않는다.백과 슈즈 세트 같네.벌써 발이 시려서 이 신발도 넣어놔야겠다.목선과 어깨라인은 예뻐보이는데 심한 가오리+오버핏이라 하의 고르기가 굉장히 어려운 셔츠TT 근데 머리랑 로우반한 머리 엄청 동그랗네? www시계까지 온몸이 흑백&카멜베이지.스커트의 소재감이 실키하다 보니 너무 딱딱했던 모나미룩은 아니었다고 자평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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