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고니예니 엄마 지니입니다 오늘 날씨는 정말 뭐야?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더운 것 같아요. 큰딸이 하교하자마자 땀을 뻘뻘 흘리며 수박을 빨아먹었다 千代 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것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뜨거워. 적당히 데워주지 않을래?? 안녕하세요 🙂 고니예니 엄마 지니입니다 오늘 날씨는 정말 뭐야?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더운 것 같아요. 큰딸이 하교하자마자 땀을 뻘뻘 흘리며 수박을 빨아먹었다 千代 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것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뜨거워. 적당히 데워주지 않을래??
지난 시간에 장표 맞추기로 사각 스툴을 만들었는데, 진정한 장표 맞추기는 암장표와 수장부를 만들어 결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암장부와 수첩부를 만들어 스툴을 다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 장표 맞추기로 사각 스툴을 만들었는데, 진정한 장표 맞추기는 암장표와 수장부를 만들어 결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암장부와 수첩부를 만들어 스툴을 다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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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각목도 버려진 나무를 재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각재의 두께는 대략 31~32mm정도의 크기로 재단하고, 31*31*430=4개 31*346=4개 31*31*226=4개 상판의 면적은 380*260mm로 생각하여 각재를 재단했습니다 사각 스툴의 높이는 445mm정도인것 같습니다 이번 각목도 버려진 나무를 재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각재의 두께는 대략 31~32mm정도의 크기로 재단하고, 31*31*430=4개 31*346=4개 31*31*226=4개 상판의 면적은 380*260mm로 생각하여 각재를 재단했습니다 사각 스툴의 높이는 445mm정도인것 같습니다
사각 스툴의 메인 다리가 되는 각목의 길이는 430mm입니다. 스툴의자의 경우 보통 400~450mm정도의 높이로 만든다고 합니다 암장부와 수장부를 만드는 작업은 2~3년 전에 한 번 해봤을 텐데 그때는 일단 톱날부터 시작하니까 뭔가 잘 안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정말 정확하게 맞추려고 노력을 기울이려고 정말 신중하게 톱날을 한것 같습니다 사각 스툴의 메인 다리가 되는 각목의 길이는 430mm입니다. 스툴의자의 경우 보통 400~450mm정도의 높이로 만든다고 합니다 암장부와 수장부를 만드는 작업은 2~3년 전에 한 번 해봤을 텐데 그때는 일단 톱날부터 시작하니까 뭔가 잘 안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정말 정확하게 맞추려고 노력을 기울이려고 정말 신중하게 톱날을 한것 같습니다
먼저, 톱을 자르기 전에 각목을 재단하고 나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어디를 얼마나 자를지 표시하는 작업입니다 가운데 사각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잘라야합니다 그러면 수장부가 만들어지는 거죠 먼저, 톱을 자르기 전에 각목을 재단하고 나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어디를 얼마나 자를지 표시하는 작업입니다 가운데 사각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잘라야합니다 그러면 수장부가 만들어지는 거죠
최대한 정확하게 그렸습니다 그림을 다 그리고 있으면 톱으로 잘라주면 되지만 최대한 연필선을 살려 아주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잘라준 것 같습니다 최대한 정확하게 그렸습니다 그림을 다 그리고 있으면 톱으로 잘라주면 되지만 최대한 연필선을 살려 아주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잘라준 것 같습니다
각목을 바이스에 고정하여 톱질을 해주었습니다 처음에 틀의 4면을 먼저 톱으로 자르고 그다음에 윗부분을 톱으로 잘라주었습니다 톱을 끌때는 연필선을 잘 보면서 최대한 직선으로 정확하게 자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각목을 바이스에 고정하여 톱질을 해주었습니다 처음에 틀의 4면을 먼저 톱으로 자르고 그다음에 윗부분을 톱으로 잘라주었습니다 톱을 끌때는 연필선을 잘 보면서 최대한 직선으로 정확하게 자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가운데 부분만 남게 됩니다 섬세하게 톱질하는 작업이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가운데 부분만 남게 됩니다 섬세하게 톱질하는 작업이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장부 8개 모두 완성입니다 물론 기계를 이용하면 매우 편리하고 정확하게 만들 수 있지만 수작업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작업도 의외로 매력적이고 해보기만 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부 8개 모두 완성입니다 물론 기계를 이용하면 매우 편리하고 정확하게 만들 수 있지만 수작업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작업도 의외로 매력적이고 해보기만 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작업으로 직접 만들어서 정확하게 딱 맞았을때의 기브니가 너무 좋죠 수작업으로 직접 만들어서 정확하게 딱 맞았을때의 기브니가 너무 좋죠
암컷의 복부도 정확하게 만들어 기브니가 찢어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암배도 정확하게 만들어서 기브니가 터지길 기대하고 있어요 ㅋㅋㅋ
맨 오른쪽 나무는 재활용 나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못 자국이 딱!!!! 하지만 받침 부분에서 끼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수장부를만들어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정확하게 하겠다고 만들었는데 어떻게 완성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암장부는 다음 시간에 올리겠습니다 맨 오른쪽 나무는 재활용 나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못 자국이 딱!!!! 하지만 받침 부분에서 끼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수장부를만들어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정확하게 하겠다고 만들었는데 어떻게 완성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암장부는 다음 시간에 올리겠습니다
톱날을 끝내고 보니 이렇게 많은 나무가 나왔습니다 별것도 아닌데 은근히 아까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이걸로 뭘 할 수 있을지 몰라서 정리는 했는데 그냥 사진만 남겨놓을게요. 와…나 톱을 정말 많이 잘랐구나…!!! 톱날을 끝내고 보니 이렇게 많은 나무가 나왔습니다 별것도 아닌데 은근히 아까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이걸로 뭘 할 수 있을지 몰라서 정리는 했는데 그냥 사진만 남겨놓을게요. 와…나 톱을 정말 많이 잘랐구나…!!!
무더운 날씨, 찬물 잘 마시면서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무더운 날씨, 찬물 잘 마시면서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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