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하빛 부자 강의, 이번엔 주식이다!나인하빛 부자 강의, 이번엔 주식이다!나인하빛 부자 강의, 이번엔 주식이다!나는 2개를 알았는데 설명할 정도는 아니야 ㅋㅋ 나는 주린아 그것도 제일 무서운 주린아!2. FOMC: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통화와 금리정책을 결정하는 장소.FOMC가 미국 금리를 결정하는데 어디에 있지…? 블로그에 쓴 것 같은데 찾아보니까 작년 6월에 공부한 기록이 있어. 의미는 생각나지 않았지만 여기에 올린게 생각나서 기뻐 ㅋㅋ[돈구리] 다시 한번 구원투수로 나선 연준(Fed)(2020-06-16) 국내 증시가 3월 말 이후 최대 낙폭 기록 원인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차 확산 우려 원인 2. 북한발…m.blog.naver.com3. MSCI 지수: 모건 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지수. 국제금융펀드의 투자 기준이 되는 대표적 지표. 크게선진국지수,신흥시장지수,프런티어시장으로구분.작년에공부할때더깊어야했는데.[돈구리] 주식입문 / 주식공부 1주차 / 지수란 무엇인가 / 육천풀투자반 금융기초반 코스피지수 / 코스닥지수란 전체 시장규모를 알 수 있도록 한 숫자로 나타낸 것 우리 경기상황이 좋다… m.blog.naver.com4. PER: 주식 수익률. 시가총액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 이거 정말 많이 들었는데 매번 낯설었는데 이번에는 머릿속에 딱 고정되는 걸 6.VIX 지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나타내는 지수.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유일하게 맞힌거야 ㅎㅎ 공포지수로만 알았는데 변동성이라는 단어가 중요했구나. 이건 제가 작년에 투자한 적이 있어서 더 잘 기억하실 거예요.7. PMI 지수: 제조업 분야의 경기동향 지수. 세계 경기 어떤지 판단하는 바로미터. 제조업 지수가 왜 제일 중요한가 했는데 수출이었거든. 생각을 넓게 하자 ㅋㅋㅋ4. PER: 주식 수익률. 시가총액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 이거 정말 많이 들었는데 매번 낯설었는데 이번에는 머릿속에 딱 고정되는 걸 6.VIX 지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나타내는 지수.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유일하게 맞힌거야 ㅎㅎ 공포지수로만 알았는데 변동성이라는 단어가 중요했구나. 이건 제가 작년에 투자한 적이 있어서 더 잘 기억하실 거예요.7. PMI 지수: 제조업 분야의 경기동향 지수. 세계 경기 어떤지 판단하는 바로미터. 제조업 지수가 왜 제일 중요한가 했는데 수출이었거든. 생각을 넓게 하자 ㅋㅋㅋ초보 투자자의 경우 생활 속에서 종목 찾기, 인생이 바로 주식이다.주식시장은 복잡계의 세계. 과거에는 세계경제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컸지만 최근에는 다른 요소가 훨씬 많아 주식시장을 결정. 지금은 과거보다 투자하기 어려운 복잡한 세상이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정답이 아니라 그럴듯하게 본인만의 시나리오! 사실 그동안 주식을 소유해 온 사람들은 최근 주식시장 침체가 분명하지만 나 같은 주식 초보자들에게는 과거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바 없이 주식이 위험하다고 느낄 것이다. 오히려 지금처럼 그동안의 공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지금의 주식 입문자에게는 더욱 기초를 탄탄히 공부하고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가장 핵심이자 당장 돈이 되는 시황과 투자전략! 내년에 투자에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 나에게 주식은 정말 공부해야하지만 하기싫은것이었는데 이걸 듣고 바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ㅋㅋㅋ그리고 주식 공부 방법.나에게 주식이란?해야 하지만 하고 싶지 않은 일.지난해 재테크의 공부를 시작할 때, 주식과 부동산을 같이 공부하고 강의를 들었는데, 부동산은 시키지 않아돌 복습을 하는 반면 주식은 숙제도 간신히 하다 나를 발견했다.실제로 나의 최초의 주식 투자는 비참한 기억과 함께 멀리에 파묻히고 있다.14년 회사의 동료가 주식으로 돈을 벌고 들떠서 자랑하고 다른 동료들이 꽤 많은 그 회사에 투자했다.나도 용돈으로 가볍게 하려고 마음먹고 처음으로 주식 계좌를 만들어 그 돈은 바로 50만원, 100만원으로 늘어났다.오랜만에 그 계좌를 열고 보니 지금-72%를 기록 중이다 www여기까지는 웃어 넘기지만 문제는 그 회사의 동료가 전업 투자가를 꿈꾸고 회사를 그만두고 그 이듬해에 또 입사를 희망했지만 거절당한 슬픈 기억이 있다.이후 주식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지만 다시 공부를 하고 보자고 제에 불을 붙였다 사건이 일어났는데 바로 지난해 7월 3일. 그 유명한 다산 SK바이오 팜 공모주이다.6월부터 시작된 재테크 수업에서 운 좋은 시기가 붙어 청약을 하게 됐다.계좌 만드는 법부터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대출을 받아도 곧 갚을 수 있다는 말에 5,000만원이나 대출을 받고 신청을 했고, 그 결과 100만원이라는 그 당시의 나로서는 믿을 수 없는 수입을 벌었다.100만원을 잃는다고 생각했는데, 100만원을 벌라고는 상상도 못한 나였다.처음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고 돈을 번 경험을 한 것이다.즐겁고 시작한 주의 공부했지만 수업은 따라잡지 못했으며 같이 시작한 부동산 공부는 아주 재미 있고 주식은 자연스럽게 밀렸다.그러나 본능적으로 부동산만 할 수는 없다.주식으로 돈을 굴려서 부동산에 듣는다는 생각이 강하고 올 한해 주식에 손대지 않고 계속했지만 결과는 “콩콩 www” 잃지 못한 것은 첫날 상장하자마자 판다고 잃기 어려운 공모 주식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여담이지만 SK바이오 팜 상장 날로 다음 주 들은 부동산 수업에서 골 투자라는 것을 알고 그때 빌린 5000만원에서 골 투자를 하고 100만원보다 훨씬 많이 올랐다.주식에 관심이 없는 수밖에 없다) 이렇게 제 주식 투자의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는 이유는 오히려 처음의 주식 입문자보다 섣불리 하면서 두려움 가득한 나 같은 주례 링이 들어도 좋은 강의했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이 강의를 좋아했던 이유 3첫번째 강사님 실력이 대단하다.간단한 말로 설명하겠지만 높은 수준의 지식이 쏟아져 나오는 진귀한 경험 ㅋㅋ 짧게 지났지만 긴 주식투자로 겪은 산전수전이 지금은 밝게 빛나고 있었다. 배경에 보이는 꽉 찬 책장이 너무 잘 어울리는 편. 닉네임과 외모에서도 지적인 이미지가 넘쳐난다 ㅎㅎ 특히 멋진 목소리로 차분히 말하는 것이 좋았다. 다른 강사들에 비해 속도는 매우 느리지만 오히려 복습하기에는 더 좋았다둘째, 강의의 구조가 잘 되어 있다.강의가 진행되면서 점점 어려운 내용이 나온다.어느 순간, 어라?이 부분 이해 안 되는데?걸리는 부분이 생기면 그 다음은 나중에 다시 들라고 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러나 이 강의는 어려운 내용은 통째로 이를 설명하는 것이라고 다음의 내용에 대해서 갈 수 있었다.실제로 대부분의 강의가 쉽게 시작되고 나중에 어려움이 나온다.그런데 이 강사가 정말 잘하는 것이 각 세션별로 대상을 명확히 구분하여, 그 중에 그 대상자의 수준에 맞는 내용으로만 구성이 정말 잘했다.주식 초심자가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 중급자가 공부하는 내용, 고수자가 체크하면 좋은 일을 구분하고 그 속에 포함된 일을 하나하나 그 이유와 함께 설명했다.그래서 초보자의 입장에서 중·고급자의 내용을 볼 때 뒤에서 수준이 높아지면 이런 자료를 보면서 이렇게 분석해야 한다고 정도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그 내용 하나하나를 이해하지 않아도 좋았다.셋째 당장 움직이고 싶어지는 설득력.정말 많은 자료가 포함됐다.그래프도 많아 각종 이론과 뜨거운 시사 자료까지.정말 방대한 자료를 짧게 굵게 썼다.말 하나하나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특히 숫자만 말할 게 아니고 곳 곳에 인문학적 접근이 천생 문과생인 나의 마음을 흔들었다.게다가 내년 시황까지 밝다고는 공부를 안 할 이유가 없다.나에게 지금 당장 주식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설득됐다.내년 주 토피아는 주식 독서회를 열기에 꼭 참가하고 싶다.나는 왜 주식을 하고 싶니?자본주의의 세계에서 적어도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은행의 예 저금만으로는 안 된다는 생각.제가 원하는 주식 수익률은 은행 예금 적금보다 조금 높은 수준.기간은 얼마나?제 계좌는 3년 후에 이사할 때 이 돈을 다 끌어내서 쓸 생각도 있다.아이들의 계좌는 아이들이 20세 때에 넘길 목적.적어도 15년 이상.지금은 주식을 뉴스 기사를 보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용돈에서 빼고 사서 조금(10%이내) 오르면 팔아 맛있는 것을 사서 먹는 정도로 했다.내년부터는 공부를 하면서 일정 금액을 매달 적금 같게 넣어 투자금을 늘려야 한다.어린이는 지금 나라에서 받는 돈을 적립금도 아니고 그냥 통장에 넣고 있을 뿐이다.이걸로 공부하고 10년 후에는 또는 10년 후에도 괜찮은 회사를 찾으면, 사야 한다.지금 우리 집은 90%이상이 부동산에 있다.지난 달, 웅성거리고 투자한 것이 아직 정착하지 않고 이자 수준도 파악할 수 없다.다음 주 최종적으로 정리하면서 매달 주식에 저금하는 돈의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지난주에는 주식 공부를 해야 하는데 하기 싫었는데 결론이었는데 그만 마음이 바뀌어서 열심히 해보자! 됐다 ㅋㅋㅋ 정말 이러쿵저러쿵 생각하지만 내 안에서는 나를 움직이게 해줄 무언가를 찾고 있었던 것 같다. 그루터기를 해야 한다는 마음의 씨앗을 땅속에 깊이 묻어두고 귀찮아 방치해 두었는데, 이 강의가 물과 바람을 주고 싹이 트였다. 남편도 버린 씨앗에 애정을 쏟아준 강사에게 무한히 감사하고, 지금이라도 열심히 이 싹을 키워 큰 열매를 맺어야 한다.사마중달 절차탁마 : 네이버 블로그 미완의 책사로 최후의 승자로.. 철학이 있는 투자를 추구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자가 되기 위해 숙성의 시간을 가진 직장인입니다. 행복은 불행의 옷을 입고 온다.진정한 총명한 자는 총명함을 드러내지 않고 끝까지 칼을 갈고 준비하는 자이다.m.blog.naver.com강사 블로그 새글알림 이웃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난 주토피아 주식모임 놓치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