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코(coco, 2018 개봉)/넷플릭스 영화추천

이번 달 넷플릭스에서 본 첫 영화 코코다.사실 코코는 개봉했을때 보러갔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누워서 관람할수 있는 CGV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잤어 ㅋㅋㅋㅋ 심지어 처음부분에 겨울왕국 비하인드?도 기억이 안나.그래서 코코가 또 보고 싶어서 오늘 봤어.영화 코코 먼저 이 코코 영화 꼭 보세요 ㅠㅠㅠㅠㅠ 오열하면서 봤다.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놓치다니…는영화 코코 포스터는 줄거리를 써보자.쟤 이름이 코코인 줄 알았어. 지금까지 but, 주인공 꼬마는 미겔! 미겔의 집은 대대로 신발 사업을 해왔다.대가족인 코구두 사업의 출발점은 바로 코조 할아버지가 가수가 되는 것으로 아내와 아기 딸을 버리고 집을 나가버리는 것. 그래서 살 길을 찾아야 하는 고조부는 신발 기술 하나로 집을 다시 짓는다!!! 대단해, 그렇게 미겔의 집은 고조부의 구두 기술을 바탕으로 대대로 신발 사업을 하게 된다. 같이 고조할아버지 때문에 집 자체가 음악을 너무 싫어해. 싫어하는 레벨을 조금 넘은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싫어하는 레벨이야.. 이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해. 뮤지션이 되려고 집을 나왔는데, 그래도?!?미겔은 고조부의 DNA를 물려받은 것 같아요. 뮤지션의 피가 끓어오릅니다.구엘의 음악에 대한 열정.. 가족 몰래 기타를 치고 신나는 미겔, 미겔 앞에 있는 피규어는 ‘에르네스토 델라 크루즈’와 멕시코 내 최고 뮤지션!!! (코코 배경은 멕시코입니다) 미겔이 너무 그립고 동경하는 뮤지션입니다. 그의 틴온 바로, “기회를 잡아라!” >> 구엘은 이 말을 새기며 음악에 반대하는 가족이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렇게.. 우물우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족들에게 숨기고 살다보니 ‘죽은 자들의 날’에 뮤지션 장기자랑이 열립니다. 너무 나오고 싶은 미겔. 죽은 자들의 날.아마 생소하실 겁니다..이 날은 멕시코에서 명절로 지정되어 있지만 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돌아가신 가족이나 친척들을 기리며 그들의 명복을 비는 날입니다. 영화를 통해 멕시코의 문화도 배웁니다.. 정말 명작이야 대가족인 미겔가, 그들은 죽은 자의 날 당연히 집안 조상을 모셔야 합니다. 특히 뮤지션의 장기자랑은 꿈에도 못 꾸는 것은 물론 가족들에게 장기자랑을 한번 봐봤지만 완전히 뒤집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가족과의 분쟁에서 도망갈 곳이 막혀 들어온 제단…?제사 지내는 곳 어쨌든 여기서 떠들썩하게 이동하다 보면 제단에 있다.. 고조할머니, 고조할아버지(얼굴을 찢어버리다), 아기적 딸 미미코의 가족사진 액자를 깨버린다.이분이 집의 연장자, 미미 여기…인지증이 있다. . 호모와 액자 속의 사진을 본다. 액자에는 볼 수 없었지만 고조 할아버지의 손에 기타 하나가 있었다. 바로 기타는 델라웨어·크루즈의 기타!!!!!!와 이~미겔 뇌 구르는 소리 도 루루 자신의 고조부=최고의 뮤지션 데라·크루즈?진짜 재밌어요~곧 출발한다. 한발 재주로 나가려 하고. 가족에 정정당당하게 밝힌다. 나가라 but못 들은 할머니가 기타 부수고 wwwwww ..이런 가족들 필요 없어..선언하고 가출했다.장기 자랑을 신청하러 갔지만 개인 악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때!데라·크루즈의 무덤에 있다(=액자 사진의 기타)가 떠오른다.당장 get 하러 가는 길.(사실은 무덤인지는 잘 모르지만 일단 데라 크루즈를 기리는 곳 같아.)후후기타ー을 가지고 나오던 순간, 흰 사람들이 찾아왔다, 언제 봤자 www 하러 갈 때 아무도 없던데 www하여튼 엄청 다급한 데 무려…미겔은 살아 있는 사람도 아닐 죽은 사람도 아닌 상태가 되어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가 만난 것은 모두 해골 같은 시체다.아, 그리고 제단에 얹어 놓은 사진 속의 조상들의 만남.미겔의 조상님보다 조상님과 함께 사후 세계에 가고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될 wwwwwwwww..아, 너무 길었다..#여기 시청 리뷰 1. 죽은 것이 죽은 것이 아니라 사후의 세계를 신선하게 표현했다. 사후 세계의 그들은 전혀 어둡지도 않고 환상적으로 나온다. 2.”죽음이란 무엇일까”아마 이 영화가 던진 메시지 말이다. 영화 속의 죽음은 현실 세계에서 생명이 다하여 죽고 사후 세계에서는 현세에서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나를 잊어 가면 TT한번 죽음이 찾는다. 거기에서는 마지막 죽음이라고 부르고 있었어. 죽음이 뭔지를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영화를 보면 내가 죽으면 누가 날 기억할까 하는 씁쓸하다. 누군가에게 내 기억하고 싶은 TT3. 가족의 따뜻함. 아무래도 나를 기억할 건 가족밖에 없는 생각이 들었다. 미워해도 끝까지 미워하지 않아. 미움 속에 g,,, 사랑을 담고 있다. 결말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4. 할머니에게 잘해, 할머니를 만나고 싶었어. 방학인데도 많이 만나러 안 간다고..총 평점 ★ ★ ★ ★ ★···마무리는 정말 통곡할 것 같은 ost”명심하고”이거 한번만 들어봐요 눈물버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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