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헌법과 기본권 보장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헌법재판제도를 널리 이해시키기 위해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대강당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헌법재판소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중앙 로비에는 헌법 10조가 한눈에 보였다.통돔 천장이 활짝 열리면서 시선이 갔다.다음 코스는 대심판정. 104석 규모의 방청석을 가지고 있으며 한옥 기둥과 서까래, 방 디자인을 접목하여 전통미를 살리고 희망과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빛의 10계단이라는 작품이 후면에 설치되어 있다.제도 백송과 헌법 수호자상을 보았다. 소나기가 와서 현관에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백송은 천연기념물 8호라고 한다.다음 코스로는 국내 최대 공법전문도서관인 헌법재판소도서관으로 간다. 장서는 16만여 권으로 헌법 등 법률 전문 자료로 구성돼 있다. 오픈 시간에 입장해 신분증만 맡기면 다른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다양한 서적이 있어 더운 날씨에 이곳에서 독서해도 좋을 것 같다.마지막 코스는 헌법재판소 전시관. 자주 관람이다. 설명에서 들은 내용이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마지막 코스는 헌법재판소 전시관. 자주 관람이다. 설명에서 들은 내용이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마지막 코스는 헌법재판소 전시관. 자주 관람이다. 설명에서 들은 내용이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기념품으로 받은 것 중에는 헌법 소책자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아.헌법재판소 견학을 다녀온 다음날 학교 수업에서 배웠다고 한다. 즉, 초등학교 5학년이 적기인 것 같다.#헌법재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