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샤를 드골 택시 (”23.11)

#파리 #샤를 #드골 #택시 #요금 #이용 #방법 #위치#금액#시내#이동#KE901#대한항공#CDG대한항공을 통해 파리 샤를 드골에 도착하여 공항을 나오면 거의 저녁 8시…(15년 전 기준 빠른 편은 1시면 밖으로 나갈 수 있었지만 비행시간도 길고… 연착에서 입국 수속까지) 시내로 이동하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요즘은 택시와 볼트를 주로 이용하죠.(한 줄이 있을 경우 대중교통비도 만만치 않고 요즘 배드버그 이슈도 있어서) 짐을 다 찾아서 밖으로 나가는 위치에서

이런 표시가 있는 곳에 사람에게 택시라고 하면,

파리 시내로 향하는 가격이 적힌 표를 주고, 이 표를 가지고 택시를 탈 수 있게 되어 있군요. 조금 교외에 있는 숙소를 잡았기 때문에 (다음 날 일정도 있고) 우선 이 택시는 정보만으로….(다음에 올 때를 대비해서?) 남기고, Bolt(유럽 우버)를 예약하고 이동을 하기 위해서 이동을 했네요. 이런 사소한 비교,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진다는 것은 항상 행복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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