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삼프로에 나갔을 때 통찰력 있는 내용으로 제 머리를 세게 때린 한상희 한화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이 오늘도 인터뷰를 했네요~ ^^핵심요약 및 개인의견금리는 상승 후 유지기간을 가지므로 주식은 그 기간에 바닥을 탐색하고 채권이 주식보다 유리해 보인다. 단기 상승은 가능해 보이므로 이번 기회에 주식 매도 후 채권으로 자산 배분을 추천한다. 미국 부동산 가격 중 매매가격은 하락하지만 임대료 가격은 보합세로 예상되며 미국 경기도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중국과 러시아가 한 팀이 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한 위원도 미국의 중간선거 후 상승 예상에는 OK네요. 그러나 모든 분들이 한 방향을 말씀하시니까 조금 일그러져보고 싶습니다… ㅠㅠ 금리의 급격한 하락은 없고, 고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채권을 추천하는 것이 이해가 되는데, 저는 급격한 실물경기 하락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중국이 러시아와 하나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요약금리는 상승 후 유지기간을 가지므로 주식은 그 기간에 바닥을 탐색하고 채권이 주식보다 유리해 보인다. 단기 상승은 가능해 보이므로 이번 기회에 주식 매도 후 채권으로 자산 배분을 추천한다. 미국 부동산 가격 중 매매가격은 하락하지만 임대료 가격은 보합세로 예상되며 미국 경기도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중국과 러시아가 한 팀이 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한 위원도 미국의 중간선거 후 상승 예상에는 OK네요. 그러나 모든 분들이 한 방향을 말씀하시니까 조금 일그러져보고 싶습니다… ㅠㅠ 금리의 급격한 하락은 없고, 고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채권을 추천하는 것이 이해가 되는데, 저는 급격한 실물경기 하락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중국이 러시아와 하나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요약공실률은 그다지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주택시장을 결정하는 요인을 하나만 꼽으라면 공급일 것 같지만 미국의 주택착공과 주택허가와 신규주택 판매를 보면 이미 하락했다. 그래서 집값은 떨어질 것 같다.임대 공실률과 직접 공실률은 역사상 최저 점수에 가까운 아파트 공실률은 높은 단독은 낮다.투자 목적의 사람들은 팔고 싶고, 실제 거주자는 그렇지 않다.집값이 하락했다고 해서 임대료가 하락된다는 보장이 없다.물가의 가파른 하락으로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피벗이 급격하게 된다는 예상에 동의하지 않는다.오히려 금리 4.75%가 유지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때 주가는 바닥을 찾아 상승할 수 있다.즉, 임대료의 급격한 하락으로 물가가 하락하는 것 아닐까.집값은 하락하겠지만, 임대료 하락할 듯라 미국 경기 역시 급격히 하락할 게 없을 것 같다.시차를 두고 임대료가 하락하는가?시차를 두고 임대료가 하락하겠지만 기울기는 주택 가격 정도로 빠르지 않을 것이다.주택 공급을 늘리지 않을 것이다.그래서 1년 후의 임대료도 대폭 하락할 것 같지 않다.실질 임대료와 임대인의 기대 임대료는 구분해야 하지?기대 임대료가 CPI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하락 요인이 있는 것이 아닌가?CPI에 관한 내용은 맞지만 지금의 내용은 PCE에 관련하고 실질 임대료만 반영된다.즉, CPI보다 PCE가 하락하는 속도가 훨씬 늦을 거.집값이 떨어진다고 해서 주가가 오를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집값이 떨어졌다는 것은 정말 경제가 좋지 않다는 의미여서 주가도 상승하기 어려운 것이다.중간 선거 이후 주가가 100%상승한다고?역사적으로는 올라가 있었다. 2년 연속 하락하는 경우도 오일쇼크와 IT버블 때 외에는 없었다. ㅁ 우리가 살펴봐야 할 국제정세는?최근의 국제관계를 냉전, 이데올로기처럼 편들고 싸우는 식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 중국과 러시아는 역사적 사건으로 원래 사이가 좋지 않다. 중국은 역사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러시아와 같은 편이 되기는 쉽지 않다. 오히려 러시아의 힘이 약해지는 것을 방치할 수도 있다.https://youtu.be/YZA7CLvFOwE역사적으로는 올라가 있었다. 2년 연속 하락하는 경우도 오일쇼크와 IT버블 때 외에는 없었다. ㅁ 우리가 살펴봐야 할 국제정세는?최근의 국제관계를 냉전, 이데올로기처럼 편들고 싸우는 식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 중국과 러시아는 역사적 사건으로 원래 사이가 좋지 않다. 중국은 역사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러시아와 같은 편이 되기는 쉽지 않다. 오히려 러시아의 힘이 약해지는 것을 방치할 수도 있다.https://youtu.be/YZA7CLvFO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