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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부터 전 세계 드론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레이싱드론 DJI FPV 콤보의 특징들입니다. 드론 시장을 선도하는 DJI FPV 콤보의 출시는 단순한 취미생활과 드론 촬영을 넘어 공공 영역까지 드론의 주요 활용 영역을 확장한 모델로, 흥미로운 모델이기 때문에 테크노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처음 입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고 소개하겠습니다. DJI 오피셜 스토어, DNON

트위드 오 마담 바디, 왕진-주, 세올라

집 근처에 테크노마트가 있어서 이런 경우는 매우 편리합니다. 예전에는 카메라를 구매한 후 드론이나 카메라 신제품이 출시되면 부담 없이 직접 둘러보고 만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온라인 시대지만 구매 전에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오프라인을 선호합니다.

강변테크노마트 5층

강변테크노마트 5층은 수입원이고 제가 가는 매장은 바로 여기입니다. 중앙 에스컬레이터를 타시면 바로 앞에 있어서 한번에 방문하기 편리한 매장입니다.

DJI 공식 매장 Dnon.

테크노마트는 예전에 비해 매우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이곳은 대부분의 매장이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온라인 쇼핑이 대세이기 때문입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품에 대해 인터넷에서 원하는 후기를 찾기 어렵다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직원들이 모델별 특성을 비교해보고 필요한 액세서리를 추천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DJI 드론의 경우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가격 차이가 없어서 오프라인으로 추천합니다!

DNON은 입문용 드론부터 촬영용 드론까지 가격을 비롯한 다양한 드론을 비교할 수 있는 드론 전문점으로 중고 드론도 취급, 구매, 판매하고 있어 사용하던 노후 드론을 폐기할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부인과 부인.

일명 레이싱 드론으로 불리는 DJI FRV 콤보도 전시 판매 중인데 실제로 보니 모니터 화면에서 보이는 느낌과 전혀 다른 느낌, 기존 드론과는 다른 외계인 디자인…

DJI MAVLC 2

드론 촬영 기준인 DJI Mavic 2와 비교해보면 소재와 디지인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MAVIC 시리즈와 달리 접히지 않는 고정 날개로 보기만 해도 날렵하고 빨라 보이는 디자인입니다.영상 : 4K/60FPS, 최고 속도 140km/h, OcuSync 3.0, 영상 전송 거리 10km, 비상 정지 및 호버링, 시야각 : FOV 150°, 최대 비행 시간 : 20분, 센서 : 전진/하강, 무게 : 795gDJI FPV 콤보 사양D&ON 스토어에 드론 모델별 사양과 가격이 표시되어 있어서 비교하기 좋고, 가장 중요한 DJI FPV 콤보는 151만 5천원이고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검색해도 가격이 같아요! DJI의 가격 정책인 것 같아요. 가격에 맞설만한 업체가 DJI에 없기 때문에 가격이 더 같아요.DJI FPV COMBO 자세히 보기심플하고 깔끔한 포장으로 처음 나온 신제품의 언박스는 알아보려고 왔는데도 신제품이 나오면 시연과 조작을 위해 디앤온 매장이 문을 여는데 이렇게 신제품을 보면 블로그에 있는 PPL처럼 매장 소개를 잘 설명해주는 것 같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바쁠 때는 애교를 안 부려도 되기 때문에 찾아오면 천천히 제품을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모션 컨트롤러(209,000원) 및 플라이모어 키트(400,000원)DJI FPV는 렌즈 커버를 교체하고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는 드론으로 플라이모어 키트를 구매하면 배터리를 교체하고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며 기존 컨트롤러보다 한 손으로 더 직관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모션 컨트롤러도 출시됐습니다.컨트롤러, 드론 본체, 고글, 그리고 다른 액세서리들, 그리고 Mavic 시리즈와 같은 정확히 필요한 기본적인 부품들만 상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VR 고글처럼 보이는 고글들이 눈에 띕니다.VR 고글을 연상시키는 FPV 고글이 드론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이 고글 V2입니다. FPV는 1인칭 시점을 의미하며 전용 고글이 기본 구성품입니다. 안테나 4개를 결합했을 때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금세 익숙해졌습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 클로즈업 사진 FPV 고글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고글에 내장된 배터리가 없어서 외장 배터리로 구동이 되는데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사용에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케이블이 일렬로 달려야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바보 같은 착용 샷고글 V2를 착용한 모습은 우스꽝스럽지만 고글 속 영상은 150도 초광각 파노라마 영상으로 VR 영상과는 다릅니다. 드론을 직접 날리면 하늘로 날아올라 직접 보는 느낌이 들 것 같아 잠시 설렜습니다.프로펠러들을 조합해서 전원을 켜봤는데요, 직접 잡아보면 마법 시리즈와는 다른 고요함과 민첩함을 바로 느낄 수 있고요, 대기 중에 열기가 꽤 심해서 중간에 큰 방열판을 노출시키는 디자인으로 설계가 된 것 같습니다.Previous imageNext image레이싱 드론처럼 무겁고 만들기 힘든 디자인으로 제로백 2초의 속도가 부가티,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보다 빠릅니다. 참고로 양산차 중 가장 빠른 제로백은 테슬라 모델 S 플라이드로 제로백 2초입니다. 고글을 착용한 DJI FPV 콤보로 슈퍼카의 속도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Previous imageNext imagePrevious imageNext imagePrevious imageNext imagePrevious imageNext imagePrevious imageNext imagePrevious imageNext imagePrevious imageNext imagePrevious imageNext imagePrevious imageNext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