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하늘꽃_가수 민감 4집 [듣기/가사]

06. 하늘꽃 – 2001 가수 민감 4집 ‘나의 나무’ 수록곡 –

출처 : https://youtu.be/xIcv5-ZBLMo [가사] 하늘꽃 작곡 작사 민감 노래 민감 (Feat. 박준희)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에 아름답게 그린 작은 해바라기 노란 꽃잎 지면 검게 남는 가을 약속처럼 * 오라 손짓을 해봐도 눈먼 너는 점점 멀어져 가고 이제 나에게 남은 기억조차 낯선 느낌이 든다. 나는 지금은 궁금해진다. 나를 향한 너의 마음 사랑이 아니라면 왜 얘기해 주지 않니? **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어 세상의 모든 게 분명하고 달콤한 변명을 듣고 싶어? 난 필요없어.

사진의 출처

나의 나무 아티스트 예민 발매일 2001.05.25.

& 두 번째 주제인 [사랑]은 ‘하늘의 꽃’을 비롯한 ‘서랍의 향기’, ‘기억 속에 걔가 있었구나’다.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는 애틋함과 아련한 기억을 되살리는 잔잔함이 있다. 소규모 악기 편성과 귓가에 속삭이듯 부르는 민감한 음성은 사랑에 관한 짧은 수필을 읽듯 과거 사랑의 감정을 스스로 어루만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민감한 많은 작품들이 왈츠(3/4)이지만 주로 슬픈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 주제 중에서 두 곡의 왈츠곡이 있다. ‘하늘의 꽃’과 ‘기억 속에 걔가 있었구나’

*내용출처 : 뮤뮤스쿨블로그

민감 4집 2000년 민감 4집의 느낌은 마음속의 내 나무다…… 내 마음속의 나무, 사람들 마음속에서 각기 다른 나무의… blog.naver.com

왈츠라서 그런지 박준희 씨 목소리가 마지막에 나오면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는 느낌을 받는 곡.어렸을 때는 후주에서 예민 언니가 허밍으로 부르는 부분을 좋아했다.#영민 #하늘꽃 #박준희 #4집 #나의나무 #가수영민 #발라드 #포크 #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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