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중심대학특기자전형 한양대 중앙대 성균관대 수능 수시최저2020학년도 #SW특기자전형 2019학년도 경쟁률 한양대(에리카)가 가장 비싸다.
2018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서 첫 선발을 시작한 SW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특기자 전형은 2020학년도에서 큰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공학계열 정원을 확대하는 프라임 시책에 따라 올해는 모두 30개교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수도권 5개교를 비롯해 서울권 11개교, 지방권 9개교 등 총 25개교가 있으며 3월 말에는 5개교가 추가로 선정된다.
2020학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30개교 중 미선정 5개교를 제외한 곳은 다음과 같다. 캐나다 순으로 서울권 11개교(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숭실대 세종대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수도권 5개교(가천대학교 경희대학교 국제 단국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양대학교 에리카 지방권 9개교(강원 대) 경북 = 선문 = 조선 = 충남 = 한국과학기술원 = 한림 = 25개교다.
2020학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30개교 중 미선정 5개교를 제외한 곳은 다음과 같다. 캐나다 순으로 서울권 11개교(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숭실대 세종대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수도권 5개교(가천대학교 경희대학교 국제 단국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양대학교 에리카 지방권 9개교(강원 대) 경북 = 선문 = 조선 = 충남 = 한국과학기술원 = 한림 = 25개교다.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SW 특기자 선발 인원을 보면 서울권 11개교는 2019학년도 506명에서 2020학년도 519명을 선발해 13명이 늘었다. 수도권 5개교는 2019학년도 116명에서 2020학년도 154명을 선발, 38명이 늘었다. 지방권 9개교도 91명에서 131명을 선발해 2020학년도 40명을 추가 선발한다.
성균관대 수시 최저 등으로 2019학년도 60명 선발에서 올해 2020학년도 75명으로 15명 늘었다. 세종대는 218명, 서울대는 18명, 중앙대는 75명을 선발한다. 단국대는 2019학년도 34명→2020학년도 50명으로 16명 늘었다. 아주대는 정시 선발 인원만 10명이었으나 2020학년도 정시 선발 인원을 없애고 수시로 30명을 선발해 총 20명이 늘었다. 한양대 에리카도 2명 더 늘어나 39명을 선발한다.
이밖에 지방권 대학 중에는 2020학년도 강원대와 한림대가 신설돼 학생을 선발한다. 강원대학교는 수시에서 15명을, 한림대학교는 25명을 선발하고 부산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에서 15명을 선발한 것을 2020학년도 수시에서만 15명을 선발한다. 우송대 원광대의 경우 2020학년도 선발 예정(5월 발표)이며 제주대 동명대는 2021학년도에 선발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중 서울·수도권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 경쟁률은 2019학년도 한양대(에리카) 29.1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강대는 16.7, 경희대(국제) 14.8, 가천대 14.2 순으로 경쟁률을 보였다.
2020학년도 서울권 11개 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발방법 및 변경사항(수시모집전형)을 보면 전년도와 달라진 대학은 총 4곳이다. 서강대 컴퓨터공학전공과 지식융합미디어학부는 전형유형이 특기자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바뀌었다. 또 지식융합미디어학부는 학과 모집에서 학부 모집으로 변경됐다. 성균관대도 소프트웨어학과도 전형 유형이 특기자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됐다.
숭실대 컴퓨터학부 SW학부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 모두 교사추천서가 폐지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중앙대는 단계형 선발 및 면접이 폐지됐다. 서류 100%로 선발하는 대학은 서강대 컴퓨터공학전공과 지식융합미디어학부 성균관대 sw 중앙대 sw대 등 3곳이다.
2단계 면접 비율은 한양대가 60%로 가장 높고 고려대와 국민대가 각각 면접의 50%가 반영된다. 서울권 11개교 중 유일하게 실기점수가 반영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동국대다. 동국대는 실기중심(특기자) SW전형 컴퓨터공학전공, 멀티미디어공학과, 정보통신공학전공은 학생부교과와 비교과가 각각 20%, 실기가 60% 반영한다.